하수들 절망하기는 잔차나 사진이나
종목구분이 없군요..절망과 기쁨이 교차..
자그만한 고개를 기쁨 속에 넘었으나 시속은 6키로라...떨궈지는 모가지..-_-;;
그냥 흘려서는, 연꽃과 잊을 수 없는 추억
푸른 옷을 입던 시절 월급이 나보다 많은 인간이랑
따굥님뻘쯤 디는 선임의 명에 의해 정력제로 소문난 연꽃밥을
따러 빤스만 입고 연못에 들어가 장난을 치다 거의
필사적으로 익사시킬려고 발버둥 치던 기억이 있지요.
나중에 쌈나고 쥐어 터지고 대가리 박고...^^
종목구분이 없군요..절망과 기쁨이 교차..
자그만한 고개를 기쁨 속에 넘었으나 시속은 6키로라...떨궈지는 모가지..-_-;;
그냥 흘려서는, 연꽃과 잊을 수 없는 추억
푸른 옷을 입던 시절 월급이 나보다 많은 인간이랑
따굥님뻘쯤 디는 선임의 명에 의해 정력제로 소문난 연꽃밥을
따러 빤스만 입고 연못에 들어가 장난을 치다 거의
필사적으로 익사시킬려고 발버둥 치던 기억이 있지요.
나중에 쌈나고 쥐어 터지고 대가리 박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