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황에 무슨 부르주아적인 행동이냐고
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니까
슬쩍 제주도 다녀 왔다고 뺑끼 놓으시는데
그거..안 통합니다
그 갑옷은 1630년경 에딘버러 2세가 마르세로섬을 정벌할 때
아버지인 그레이트 에딘버러 1세가 하사한 갑옷으로서
아직도 에딘버러 궁 입구에 전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궁전이 에딘버러 궁이로군요
입구의 초석과 건축 양식이 아련한 제 기억을 자극합니다....- -
철판 갑옷이라 불리웠던 플레이트 메일의 경우
엄청난 무게가 나갔지만 무게만큼 가격도 높아
당시 플레이트 메일은 가난한 기사들은
입을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가온님은 안목이 높아 관광을 해도
귀족스러운 궁전만 돌아 다니셨군요
그래서 욕을 먹는 겁니다
나는 욕을 먹고 싶어도 못 먹고...흑~
서민들의 항의가 빗발치니까
슬쩍 제주도 다녀 왔다고 뺑끼 놓으시는데
그거..안 통합니다
그 갑옷은 1630년경 에딘버러 2세가 마르세로섬을 정벌할 때
아버지인 그레이트 에딘버러 1세가 하사한 갑옷으로서
아직도 에딘버러 궁 입구에 전시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궁전이 에딘버러 궁이로군요
입구의 초석과 건축 양식이 아련한 제 기억을 자극합니다....- -
철판 갑옷이라 불리웠던 플레이트 메일의 경우
엄청난 무게가 나갔지만 무게만큼 가격도 높아
당시 플레이트 메일은 가난한 기사들은
입을 엄두도 내지 못했습니다
가온님은 안목이 높아 관광을 해도
귀족스러운 궁전만 돌아 다니셨군요
그래서 욕을 먹는 겁니다
나는 욕을 먹고 싶어도 못 먹고...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