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견을 키우는 집이 늘어나며 경비아저씨가 골머리를 앓습니다 여기저기 널려지는 배설물... 분노를 참지 못한 경비아저씨가 엘리베이터에 이런 글을 써 붙었습니다만... 내가 떼어 왔습니다....^^; 잘했죠? 다음엔 이런 글이 붙을 지도 <글을 떼어 가지 마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