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 경비아저씨의 분노

by ........ posted Aug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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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을 키우는 집이 늘어나며

경비아저씨가 골머리를 앓습니다

여기저기 널려지는 배설물...

분노를 참지 못한 경비아저씨가

엘리베이터에 이런 글을 써 붙었습니다만...


내가 떼어 왔습니다....^^;

잘했죠?

다음엔 이런 글이 붙을 지도

<글을 떼어 가지 마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