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켰군요... 그 동안 이 바닥에서 홀로 숨어 모르는척 살아왔습니다만, 이제 이렇게 밝혀진 마당에 숨겨서 뭘 하겠습니까? 영업방침 아주 맘에 듭니다. 물건 값...이건 모르겠네요...알아서 많이들 이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