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by kaon posted Aug 0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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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켰군요...

그 동안 이 바닥에서 홀로 숨어 모르는척 살아왔습니다만, 이제 이렇게 밝혀진 마당에 숨겨서 뭘 하겠습니까?

영업방침 아주 맘에 듭니다.

물건 값...이건 모르겠네요...알아서 많이들 이용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