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출장때 보니까 독일에서는
맥주에 콜라를 섞은것이 있더군요(이름은 Radler Bier)
순해서 여성들이 좋아한다고 하던데...색은 흑맥주 비스므리하고
그리고 여름철 즐겨마시는 움료중에 물에 사과쥬스를 섞은것이
있는데 이게 맥주와 똑같습니다. 이거 처음 봤을때 맥주인줄 알았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이걸 마시길래 워낙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한잔씩 하고도 운전을 하나보다 했습니다.
'운전을 해야하는데 맥주를 마셔도 되는지' 물었더니 맥주가 아니고
물과 사과쥬스 섞은 음료라고 하더군요...색상은 맥주랑 같고 탄산가스가 있으니 거품도 뽀글뽀글 솟아나고 마셔보지 않으면 완전 맥주입니다.
요거이 이름이 Apfelsaftscholre(apple + juice + mix) 라고 하더군요.
*이지역에서는 보통 모든 생수에 탄산가스가 들어 있습니다
>더울때 잔차질하고
>땀 바가지로 쏟고나면
>역시 이게 최곱니다.
>맥주 반 사이다 반씩 섞어서 한잔 쭈욱 들이키면
>커..강력추천임다. 게토레이는 가라..^^
맥주에 콜라를 섞은것이 있더군요(이름은 Radler Bier)
순해서 여성들이 좋아한다고 하던데...색은 흑맥주 비스므리하고
그리고 여름철 즐겨마시는 움료중에 물에 사과쥬스를 섞은것이
있는데 이게 맥주와 똑같습니다. 이거 처음 봤을때 맥주인줄 알았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점심식사를 하는데 이걸 마시길래 워낙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한잔씩 하고도 운전을 하나보다 했습니다.
'운전을 해야하는데 맥주를 마셔도 되는지' 물었더니 맥주가 아니고
물과 사과쥬스 섞은 음료라고 하더군요...색상은 맥주랑 같고 탄산가스가 있으니 거품도 뽀글뽀글 솟아나고 마셔보지 않으면 완전 맥주입니다.
요거이 이름이 Apfelsaftscholre(apple + juice + mix) 라고 하더군요.
*이지역에서는 보통 모든 생수에 탄산가스가 들어 있습니다
>더울때 잔차질하고
>땀 바가지로 쏟고나면
>역시 이게 최곱니다.
>맥주 반 사이다 반씩 섞어서 한잔 쭈욱 들이키면
>커..강력추천임다. 게토레이는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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