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다고 연신 감탄하는 내게 아 바이크의 주인이 보륨을 잔뜩 올리며 오디오를 자랑하였습니다 5.1채널은 아니라도 전후 좌우에 달린 스피커의 빵빵한 음향.... 바람속으로 음악을 날리며 달려보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