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마르뜨 언덕입니다
몽빠르나스까지 연결된 비포장은
엠티비의 즐거움을 만끽하게 해 줍니다
오른쪽 언덕은 바토 라부아
왼쪽은 파란 연기가 솟아 오르는 클로즈리 데 릴라
그 둘 사이로 세느강이 흐르고
모든 현대 예술의 역사와 함깨
엠티비의 두 바퀴도 함께 흐르고 있습니다
오래 전 술잔을 함께 기울이던
아폴리네에르 ...피카소... 보들레에르...로트렉..
그리운 예술의 아나키스트들...흑흑~
두번째 사진은 멀리 동 아시아에 붙어있는
조국을 버라보고 있는 애국적인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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