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디 가셨나 했더니...

kaon2003.08.14 17:11조회 수 194댓글 0

    • 글자 크기


칼리브해의 가이드 '존 폴'을 못 만나셨나 보군요..

그친구가 푸른 물이 있는 곳을 많이 알던데...

대충 찾아가면 다 갯뻘이 있는 곳으로 안내한다고 하더군요..

돈이 조금 들더라도 그 친구를 꼭 찾아서 가이드를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휴가 좋은데 잘 다녀오셨군요..

모두들 목빠지게 타기옹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가온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554
949 나체팅 kaon 2006.04.27 489
948 양수리에 필 받아서....1 구름선비 2006.04.30 357
947 팔당호2 구름선비 2006.04.30 317
946 들꽃...두울...1 용용아빠 2006.05.02 307
945 좀더 자세히2 용용아빠 2006.05.02 277
944 인라인하키 패닝샷4 kaon 2006.05.02 402
943 돌파1 kaon 2006.05.02 302
942 골 세레머니...1 kaon 2006.05.02 373
941 작은놈의 포즈4 kaon 2006.05.02 482
940 밤의 인천항...7 다리 굵은 2006.05.07 471
939 요즘 제 아이들 근황입니다. ㅋㅋ5 십자수 2006.05.10 449
938 울집에서 키우는5 뽀스 2006.05.10 374
937 꽃, 아이들, 민들래~! 후욱~!^^4 십자수 2006.05.12 421
936 고넘...눈에 광채가5 용용아빠 2006.05.14 354
935 神께 바라는...2 용용아빠 2006.05.16 970
934 조그마한 연못.......1 연탄난로 2006.05.17 408
933 이젠...4 용용아빠 2006.05.18 412
932 내 생전에3 뽀스 2006.05.24 422
931 옛날에 찍은 해운대2 구름선비 2006.05.26 403
930 共生?寄生?3 용용아빠 2006.05.30 421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