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자랑하느냐고 꾸중 들을 까 봐 조용히 해외원정 라이딩을 다녀 왔습니다 혹시 아는 사람 만날까 봐 숨어 다니다보니 사진은 몇장 찍지 못했습니다 라이딩 출발 할 때..한국에서 온 라이더를 만나 함깨 영국의 언더그라운드를 탄 사진입니다 한분은 한국의 코엑스 아쿠아리움에 근무하는 아쿠아리스트이고 한분은 무역회사 사장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나폴리 항을 향해 출발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