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로 보고 무협 장르의 매력에 반했던 시절이 있었더랬습니다
거기에 나오는 황약사의 딸(용아 인가?)을 하던 여배우가 미모이기도 했지만
>지금 대학다니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지금 다니고 있는 제가 답변해 드리자면 요즘은 전산처리 로다가 바코드
기계에 삑~ 하면 땡.
사진의 책은 학교 도서관에서 빌린 오래된 책이라서 예전의 체취가 그대로
묻어있는 책이지요. 오래전에 발간된 책들의 뒤에는 아직도 대출 카드와
대출자들의 이름이 있어서 볼 때마다...아련해 져서 책도 책입니다만
묘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