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읽던 대학때가 생각납니다.
앞 권을 꼭 누군가가 읽고있어서 보통 3권 정도 밖에 못 빌렸지만, 한발 앞서 읽고 있는 사람의 흔적을 바로 대출카드에서 확인할수 있었지요..
아마 제가 읽은 다음 읽던 사람도 그걸 보겠지요..
요즘은 도서를 저렇게 관리하지 않을것 같은데...
지금 대학다니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아...책 안 읽으신다구요? .
그럼말구요..ㅎㅎㅎㅎ
앞 권을 꼭 누군가가 읽고있어서 보통 3권 정도 밖에 못 빌렸지만, 한발 앞서 읽고 있는 사람의 흔적을 바로 대출카드에서 확인할수 있었지요..
아마 제가 읽은 다음 읽던 사람도 그걸 보겠지요..
요즘은 도서를 저렇게 관리하지 않을것 같은데...
지금 대학다니는 분들에게 물어보고 싶네요..
아...책 안 읽으신다구요? .
그럼말구요..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