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라인.... 큰놈이 발이 커져서 쓰던 인라인을 동생에게 물려주었습니다. 새 인라인을 타고 씽씽 나르는 큰놈과 어기적거리면서 걸음마 연습중에 먹을것만 신경쓰는 둘째놈입니다... 참 동생에게는 새 헬멧(ked)을 하나 사 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