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대동제 때 사진 동아리 수익 사업으로 즉석 사진 인화를 해주는 사업을 했던 경험이 있는데, 그 때 여자 손님들의 피부를 뽀샤시 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 빛을 많이 쪼이는 처리를 해서 피부를 완전 귀신(?) 피부로 만들어 줬던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