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산책로를 따라 정담을 나누며 산림욕도 즐기고 조용히 쉬다 오기에 좋은 곳이더군요... 단 저렴하고 편안한 숙소가 휴양림내에 있는것이 너무 알려져 정작 예약이 힘들다는...~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