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김에.... 끝까지 가보자..... ㅎㅎ 묵었던 집입니다. 하루에 560 달러를 달라더군요........ 순간..... 마조치 더블샥이 눈앞에 휙 지나가더군요.... ^^ 그래도 너무 맘에 들어......... 걍 무것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