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라,,,큼~ 가온님이 드뎌 이상한 거 찍어서 올린줄 알고 올매나 놀랐는지...음~ 그리고....나는 오래전부터 와일드 앵글러인 가온님과 지내 온 의리의 영감 어찌 와일드 앵글러를 배신하고 와일드 앵글로 가겠스요? 원래 앵글러인 내가 어찌 앵글러가 되겠... 거 무지 헷갈리네 농담 아니라.. 이름 바꾸긴 바꿔야겠다..그쵸? 홀릭님이 정신 좀 차리고 나면 고속도로 점거하고 파업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