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자세히 보니, 이것은 타기옹님의 궁둥이가 아니던가? 진짜 여기를 올라가셨더란 말씀입니껴? 오옷... 놀랍도다... 이제부터 존경의 의미로 '형님'이라고 부르겠습니다...^^;; 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