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콜님..

by 타기옹 posted Sep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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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고수부지에서

컵 라면 먹던 생각 나네요


더 추워지기 전에

얼굴 한번 봐야 할텐데...


다음에 타임에서 인터뷰 요청 들어 오면

이 영감도 끼워 주셔~...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