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안다고 그럼 사가지 없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절라 뽀대나게 작심하고 함 찍어보리라
찍었지만 뽑고 나면 사진을 째려보기 쬐매 민망시럽고
뭔가 허전하고 갈비근처가 가려운
그 심정 아닙니까?
아니시겠지만 허접은 그런 경우에 이런말을 합니다.
"띠바. 쩍팔리.."
>
>뭐라고 할까...
>
>카메라를 들고 걸어 다니며
>
>찍사처럼 한번 찍어 보겠다고
>
>찍은 컷입니다....- -
>
>(그래요..나도 그럴 듯하게 한번 보이고 싶어요)
>
>
>자알 찍었다...
>
>락헤드님은 이렇게 말해 주실거고
>
>
>인천의 덜님은 뭔가 딴지를 걸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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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실지 모르지만.....
절라 뽀대나게 작심하고 함 찍어보리라
찍었지만 뽑고 나면 사진을 째려보기 쬐매 민망시럽고
뭔가 허전하고 갈비근처가 가려운
그 심정 아닙니까?
아니시겠지만 허접은 그런 경우에 이런말을 합니다.
"띠바. 쩍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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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할까...
>
>카메라를 들고 걸어 다니며
>
>찍사처럼 한번 찍어 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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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컷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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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나도 그럴 듯하게 한번 보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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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알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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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헤드님은 이렇게 말해 주실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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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덜님은 뭔가 딴지를 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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