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심정...^^

by ........ posted Sep 2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도 안다고 그럼 사가지 없다고
하실지 모르지만.....

절라 뽀대나게 작심하고 함 찍어보리라
찍었지만 뽑고 나면 사진을 째려보기 쬐매 민망시럽고
뭔가 허전하고 갈비근처가 가려운
그 심정 아닙니까?

아니시겠지만 허접은 그런 경우에 이런말을 합니다.
"띠바. 쩍팔리.."

>
>뭐라고 할까...
>
>카메라를 들고 걸어 다니며
>
>찍사처럼 한번 찍어 보겠다고
>
>찍은 컷입니다....- -
>
>(그래요..나도 그럴 듯하게 한번 보이고 싶어요)
>
>
>자알 찍었다...
>
>락헤드님은 이렇게 말해 주실거고
>
>
>인천의 덜님은 뭔가 딴지를 걸듯...--;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