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과 갈천 사이...08

by ........ posted Sep 2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한동안은 통나무 집을

직접 지어 보는 것이 꿈이었습니다만

이제 기력이 빠지다 보니

지어 놓은 통나무 집을 보아도

저거 어떻게 관리하지? 하는....^^;

영감스러운 생각만 듭니다


요즘은 방충 방염 방화처리가 된 통나무가 있어

지어 놓기만 하면

관리는 크게 어렵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왈앵글 패밀리끼리 통나무집

벽난로 앞에서 카메라 교육시켜 달라고

락헤드님께 졸라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