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은 통나무 집을 직접 지어 보는 것이 꿈이었습니다만 이제 기력이 빠지다 보니 지어 놓은 통나무 집을 보아도 저거 어떻게 관리하지? 하는....^^; 영감스러운 생각만 듭니다 요즘은 방충 방염 방화처리가 된 통나무가 있어 지어 놓기만 하면 관리는 크게 어렵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왈앵글 패밀리끼리 통나무집 벽난로 앞에서 카메라 교육시켜 달라고 락헤드님께 졸라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