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진동과 갈천 사이...08

........2003.09.23 14:33조회 수 155댓글 0

  • 1
    • 글자 크기





한동안은 통나무 집을

직접 지어 보는 것이 꿈이었습니다만

이제 기력이 빠지다 보니

지어 놓은 통나무 집을 보아도

저거 어떻게 관리하지? 하는....^^;

영감스러운 생각만 듭니다


요즘은 방충 방염 방화처리가 된 통나무가 있어

지어 놓기만 하면

관리는 크게 어렵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왈앵글 패밀리끼리 통나무집

벽난로 앞에서 카메라 교육시켜 달라고

락헤드님께 졸라 볼까요?





  • 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by kaon) 기막힌 표정 (by 락헤드)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457
4289 이제 정말로. ........ 2002.09.14 156
4288 [re] 이사진 옆으로 하고싶은데요. bbaback(탈퇴회원) 2002.09.30 171
4287 장흥 - 이러다 kaon 2002.10.15 155
4286 서리산- 철쭉번개 - 슬바님 큰 딸 kaon 2003.04.28 183
4285 여기두 유명한곳이군요........ 짱구 2003.05.23 168
4284 타기옹님 사진 1 kaon 2003.05.28 175
4283 거리의 마술학원.. ........ 2003.06.06 157
4282 오늘 하늘이 참 맑군요.. 푸훗~ 보노보노™ 2003.06.28 159
4281 칠면초 Biking 2003.07.04 155
4280 관모산-소래 출사 15 kaon 2003.07.08 157
4279 무식한 질문입니다 ........ 2003.07.12 164
4278 카메라는 kaon 2003.07.28 156
4277 둘의 입모양이 kaon 2003.08.04 164
4276 조명 락헤드 2003.08.12 172
4275 안녕하세요.. kaon 2003.08.23 204
진동과 갈천 사이...08 ........ 2003.09.23 155
4273 기막힌 표정 락헤드 2003.10.10 189
4272 헉.. kaon 2003.10.23 165
4271 와~~~ BrutePower 2003.11.27 176
4270 이시도로 2004.04.22 204
첨부 (1)
030918jindong_041.jpg
118.2KB / Download 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