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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과 갈천 사이...08

........2003.09.23 14:33조회 수 15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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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은 통나무 집을

직접 지어 보는 것이 꿈이었습니다만

이제 기력이 빠지다 보니

지어 놓은 통나무 집을 보아도

저거 어떻게 관리하지? 하는....^^;

영감스러운 생각만 듭니다


요즘은 방충 방염 방화처리가 된 통나무가 있어

지어 놓기만 하면

관리는 크게 어렵지 않은 모양이더군요


왈앵글 패밀리끼리 통나무집

벽난로 앞에서 카메라 교육시켜 달라고

락헤드님께 졸라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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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앵글 야간출사를 꿈꾸며...1 (by kaon) 기막힌 표정 (by 락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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