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아시죠. 저는 산골 출신이라 어릴때 이런 이름을 가진 간판을 본 적이 있는데요...여러분들도 그러시겠죠. 활명수는 점방에서.. 간단한 약은 면소재지 약포에서 처방이 필요한 약은 읍내 약국에서 더 아프면 보건소로...^^ 그 약포 간판을 정말 오래간만에 봤습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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