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놀이 행사에 참석치 못해서 여간 아쉬운게 아닙니다. 올려 주시는 멋진 사진들로 그나마 위안이 되어 감사 하면서도 이제 배우기 시작한 단계라 리플 조차도 조심스러워 즐감만 하고 있는것이 죄송 스러울 따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