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음직스럽네요... 이전에는 임도 또는 임도근처 개울에서 취사(그래봐야 김치찌개 정도)도 하고 그랬다지요? 데워서 간단히 먹을수 있다면 그 정도는 괜찮지 않을까요? 언제 임도 먹벙 한번 추진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