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총알이 아닌가 합니다.
자전거와 마찬가지로 알면 알수록 빠져들게 되어 무한의 나락으로 떨어질수도
있고...
저도 총알만 충분하다면 시리즈별로 다 갖추고 싶은데, 가끔은 자전거 팔아서 렌드살까하는 생각도 해보고
가진건 EF50 1.8, EF28-105 3.5-4.5 USM 뿐이고
요즘은 EF24-70 F2.8L, EF70-200 F2.8L... 뭐 요런게 자꾸 눈에 들어와서
정신수양중입니다.

동원가능한 총알과 효용가치 등을 고려해서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해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