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이 따르시기를,,,저도 885 씁니다...^^

by 하늘소 posted Oct 2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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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녀석이 집에서 거실바닥에 내동댕이 치는 바람에 경통이 움직이지를
않고 프로그램이 어찌되었는지 모든 것이 작동을 하지 않더라구요.
심지어는 꺼지지도 않았었으니까요.
경통은 나와있었는데,,  들어가지도 않았지요.
그래도 다행인것은, 외적인 상처가 하나도 나지 않았다는겁니다.
그래서 구입을 한 곳에서 교환을 했습니다....^^
그냥 사용하다가 이상하게 이렇게 되더라구 했더니 그냥 교환을
해주더라구요.  아주 운이 좋았었지요...ㅎㅎ
님도 좋은 운이 따르시기를 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