갔더니 발디딜 틈이 없을 정도더군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끌고 지나가야 할 정도였었습니다. 내려올땐 반대편으로 돌아서 중간에 개구멍 비스므리한 계단타고 빠져나왔습니다. 내려다 보이는 동네 부동산 가격이 오를만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