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 척하면서 조각의 가슴을 슬쩍 누르면서 사진을 찍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기옹님이?
아니요.제가요..
근데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저는 젖꼭지보다는 가슴에 좀더 집착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ㅎㅎㅎ
아래표정보니....가히 상상이 됩니다만, 저는 아마 고개 푹 숙이고 혼자 낄낄 거렸을거 같습니다요...^^
타기옹님이?
아니요.제가요..
근데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저는 젖꼭지보다는 가슴에 좀더 집착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ㅎㅎㅎ
아래표정보니....가히 상상이 됩니다만, 저는 아마 고개 푹 숙이고 혼자 낄낄 거렸을거 같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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