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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이나 정겨움이 넘치던 곳입니다.

보고픈2003.10.21 15:52조회 수 16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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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졌지만 "고래고기 사이소~"  를 외치시는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제가 80년대 초에 부산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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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부드럽고 (by 락헤드) 예술이네용...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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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624
8169 도대체 어떤 조명을 줘야 이태등 2003.10.23 179
8168 그렇게.. kaon 2003.10.23 166
8167 도대체 어떤 조명을 줘야 락헤드 2003.10.22 177
8166 저걸.. kaon 2003.10.23 162
8165 도대체 어떤 조명을 줘야 타기옹 2003.10.22 166
8164 허허... 멀 멀라도 크게 모르시는군여.... iris 2003.10.22 155
8163 없지는 않지만 슬바 2003.10.22 152
8162 실로 오랜만에...... 짱구 2003.10.23 164
8161 왈바五光 !! ........ 2003.10.22 174
8160 차마 저 같이 kaon 2003.10.23 168
8159 ㅡ.,ㅡ;; 그렇담 제가 슬바 2003.10.22 161
8158 음.... iris 2003.10.22 154
8157 오랜만에 해운대로... smolee 2003.10.21 155
8156 시원한. 락헤드 2003.10.22 155
8155 부산 자갈치 풍경 MUSSO-TDI 2003.10.21 172
8154 음악도 부드럽고 락헤드 2003.10.22 155
무척이나 정겨움이 넘치던 곳입니다. 보고픈 2003.10.21 164
8152 예술이네용... ........ 2003.10.21 189
8151 예술이네용... 락헤드 2003.10.22 166
8150 헉...엄청난 뒷북..하지만 타기옹 2003.10.21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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