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정겨움이 넘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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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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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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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졌지만 "고래고기 사이소~" 를 외치시는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제가 80년대 초에 부산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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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도 부드럽고
음악도 부드럽고
200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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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헤드
예술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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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네용...
200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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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도대체 어떤 조명을 줘야
이태등
2003.10.23 10:45
그렇게..
kaon
2003.10.23 12:35
도대체 어떤 조명을 줘야
락헤드
2003.10.22 11:52
저걸..
kaon
2003.10.23 12:36
도대체 어떤 조명을 줘야
타기옹
2003.10.22 09:27
허허... 멀 멀라도 크게 모르시는군여....
iris
2003.10.22 18:00
없지는 않지만
슬바
2003.10.22 18:55
실로 오랜만에......
짱구
2003.10.23 13:10
왈바五光 !!
........
2003.10.22 19:08
차마 저 같이
kaon
2003.10.23 11:57
ㅡ.,ㅡ;; 그렇담 제가
슬바
2003.10.22 11:26
음....
iris
2003.10.22 03:14
오랜만에 해운대로...
smolee
2003.10.21 16:47
시원한.
락헤드
2003.10.22 11:49
부산 자갈치 풍경
MUSSO-TDI
2003.10.21 14:56
음악도 부드럽고
락헤드
2003.10.22 11:47
무척이나 정겨움이 넘치던 곳입니다.
보고픈
2003.10.21 15:52
예술이네용...
........
2003.10.21 13:01
예술이네용...
락헤드
2003.10.22 11:43
헉...엄청난 뒷북..하지만
타기옹
2003.10.21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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