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이나 정겨움이 넘치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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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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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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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없어졌지만 "고래고기 사이소~" 를 외치시는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제가 80년대 초에 부산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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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켁!!
iris
2003.10.21 18:58
한적한 가을의 오후빛에...
락헤드
2003.10.21 11:37
무수한
kaon
2003.10.21 11:08
아아~으악새
락헤드
2003.10.21 11:48
마지막잎새...
보고픈
2003.10.21 10:37
마지막잎새...
락헤드
2003.10.21 11:46
마지막잎새...
kaon
2003.10.21 10:55
가을의 지문
타기옹
2003.10.20 22:53
햐~~감동
락헤드
2003.10.21 11:44
시가 있는
kaon
2003.10.21 10:56
가을의 지문.... 소녀들의 수다소리가 들려옵니다.
보고픈
2003.10.21 10:31
음....
iris
2003.10.21 01:50
반짝이는 젖꼭지
타기옹
2003.10.20 22:52
누드
락헤드
2003.10.21 11:41
가끔
kaon
2003.10.21 10:59
억새
bikeone
2003.10.20 20:49
억새
락헤드
2003.10.21 11:40
억새
kaon
2003.10.21 11:00
사람들은 왜 낙엽을 아름답다 하는가....2
보고픈
2003.10.20 12:06
사람들은 왜 낙엽을 아름답다 하는가....2
락헤드
2003.10.21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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