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무척이나 정겨움이 넘치던 곳입니다.

보고픈2003.10.21 15:52조회 수 164댓글 0

    • 글자 크기


지금은 없어졌지만 "고래고기 사이소~"  를 외치시는 아주머니의 목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제가 80년대 초에 부산에서 학교를 다녔었는데....
다시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632
11389 ===== 와일드바이크 사진 소모임입니다 ====== ........ 2000.09.07 4539
11388 ===== 와일드바이크 사진 소모임입니다 ====== ........ 2000.09.07 1600
11387 ===== 와일드바이크 사진 소모임입니다 ====== ........ 2000.09.07 1324
11386 앗! 첫방문이닷! ........ 2000.09.08 3550
11385 앗! 첫방문이닷! ........ 2000.09.08 1317
11384 앗! 첫방문이닷! ........ 2000.09.08 1091
11383 Re: 헉 ....... 십자수님 ........ 2000.09.08 3391
11382 Re: 헉 ....... 십자수님 ........ 2000.09.08 2958
11381 Re: 헉 ....... 십자수님 ........ 2000.09.08 836
11380 사랑하는 왈바님들 ...... ........ 2000.09.08 2070
11379 사랑하는 왈바님들 ...... ........ 2000.09.08 1272
11378 사랑하는 왈바님들 ...... ........ 2000.09.08 1133
11377 Re: 최고의 테크닉으로...... ........ 2000.09.08 4165
11376 Re: 최고의 테크닉으로...... ........ 2000.09.08 3207
11375 Re: 최고의 테크닉으로...... ........ 2000.09.08 670
11374 왈바 엥글 번개 공지입니다. ........ 2000.09.09 1401
11373 왈바 엥글 번개 공지입니다. ........ 2000.09.09 1346
11372 왈바 엥글 번개 공지입니다. ........ 2000.09.09 1095
11371 Re: 카메라있어요,, ........ 2000.09.10 1240
11370 Re: 카메라있어요,, ........ 2000.09.10 1057
이전 1 2 3 4 5 6 7 8 9 10... 570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