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에 녹는 철

같기도 하고
용광로 속같습니다.

롹헤드님의 사진 잘보고 있습니다.
혹시 개인전을 하시 의양은 없으신지요.?

다음에 변산반도 사진투어를 기획해보겠습니다.
타기영님을 주측으로 해서요..
서해의 노을,곰소염전,내소사, 내변산...등
산과 바다를 소재로 앵글에 담기가 그지 없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