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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kaon2003.10.25 10:13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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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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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집 담벼락에 누가 남자의 거시기를 그렸놨답니다..

새댁이 깜짝놀라 황급히 걸래로 깨끗하게 지웠습니다.

근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누가 더 크게 그려 놓은것이 아니겠습니까?

놀란 새댁, 다시 열심히 지웠지만, 독자의 예상대로 그다음날은 더 큰 거시기가 그려져 있었습니다.

이때 시아버지 나타나시어 하시는 말씀이..

"며늘아, 그건 그냥 두어라, 건드리면 계속 커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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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농이 하고 싶어졌나 봅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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