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 신라의 명필가인 김생이 봉화의 청량산에서 글공부를 했다는 뜻일것
같습니다.(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하: 우구치리 옛길을 타고 난후 구룡산을 넘어가는 중에 옛 상금정의 마을과
냇가를 찍은 사진입니다.
한참 노다지 바람이 불었을때 이곳에는 3,000여 가구 및 수만명의 사람들이
북쩍북쩍 거렸다고 합니다.
같습니다.(봉화군 춘양면 우구치리)
하: 우구치리 옛길을 타고 난후 구룡산을 넘어가는 중에 옛 상금정의 마을과
냇가를 찍은 사진입니다.
한참 노다지 바람이 불었을때 이곳에는 3,000여 가구 및 수만명의 사람들이
북쩍북쩍 거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