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을 열면 손에 잡힐듯한 단풍.... 20 여년이 넘은 아파트단지라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의 변화를 느끼기에 충분한 환경인데 여기도 *건축붐이 일어서 얼마가지 못하고 삭막한 고층아파트가 들어설 분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