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과하게 먹은 술때문에.... 겨우 일어나....... 식탁을 보니... 왠 빼빼로가 종류별로 20 통은 있더군요. 큰애는 원래 이런거 잘챙기니... 그러나부다 했는데.... 작은넘이 난리더군요. 더 좋은거 없냐구.... 재가 왜그러나 했더니.... 반에 조아하는 여자애가 생겼답니다. 허허~ ( 가온버전 ^^) 벌써..... 싸랑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