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였군요..^^ 우리 작은 아들놈이 머리 염색해 달라고 해서 부분 브릿지를 넣어줬는데, 그러고 났더니 이넘이 성격이 좀 와일드해 진것 같습니다. 십자수님께는 그런 변화가 없는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