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말 안듣는 큰아이와..

by 십자수 posted Nov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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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한참 재롱 떠는 정말 귀여운 짓만 하는 작은 아이...

엄마 닮아 견적이 좀 필요하지만... 임자 찾것죠..ㅋㅋㅋ

디카 작동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머라글지 마세용~~!

큰놈은 지금 손톱위 가시살 뜯다가 들켜서 놀란거구요^^

작은 놈은~~ 손이 지금 지 딴엔 "V" 한겁니다..ㅋㅋㅋ

지난 늦여름에 신혼팀과 안면도 갔을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