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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kaon2003.11.27 12:10조회 수 15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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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누구신가?

난 죽은줄 알았습니다..ㅎㅎㅎ

사업구상 바쁘실까봐 따로 연락도 못해 봤네요..

송년회나 신년회 하기는 해야 하는데...

올해는 좀 썰렁해서 종자제도 못하겠네요...

담 달 쯤에 가벼운 집들이겸 저희집에서 봐도 좋습니다.^^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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