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 앵글에는 처음 글 올리네요. 사진이란 거는 저랑 무관한 물건인 줄 알았는데... 요새 사진의 재미를 느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여기도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온 기념으로 지난 11월 한참 공부할때(취직 공부) 도서관 앞에서 찍은 노을 사진입니다. 저희 학교가 시골에 있어서 노을만큼은 참 멋진 곳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