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타는 요강장사?
아아 모르겠다..헷갈린다
혹시 이 집이 누구의 집인지 아는 분...
조용히 나에게 귀띔으로 알려 주시길 바란다
누구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바다 언덕에...
<옛집>이란 이름으로 집을 지은 이가...
** (우리 회원의 개인 집인 줄 알았는데
사진을 올린 후 자세히 살펴 보니...
우리 회원이 운영하는 황토방 민박겸
찜질을 할 수 있는 아늑한 레저시설이었군요
그런 줄 알았으면..푸욱 찜질 좀 하고 올걸 ....- -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