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 와 찬찬히 집을 구경한다 마침 기울어 가는 햇살에 멋진 그림자가... 설마 저 등을 달았을 때 드리워질 그림자까지 연출에 넣지는 않았겠지.... 오잉? 그런데 담 너머로 보이는 저 마당 사이의 저..머신은? 자 전 거..가 아닌가?...그것도 실내 자전거까지!! 그렇다면 이 집은 어느 라이더의 집이었더란 말이었단 말인가? 내가 이 집 주소를 본 곳도 과연 왈바였더란 말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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