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북한 아저씨들은..

yangah2003.12.22 14:13조회 수 175댓글 0

    • 글자 크기


이럴때 하는 말이 있슴다.
"타선생. 그건 욕망이외다."
그러나 그게 사람인지도 모르지요.

엇..돌이다..토까자..-_-;;

>
>아무도 안 보이는 주위를 다시 둘러 보고는
>
>바닷가의 어름위에 쪼르르 오줌을 누었다
>
>
>아아아아아아악~ 시원한 바람....
>
>부랄이 바닷 바람에 호두과자가 되어 버린다
>
>
>가뜩이나 시원찮은데....
>
>
>


    • 글자 크기
Re: 아닙니다. 아그들하고 놀때는 거져..... (by ........) 제일 부럽습니다. (by kaon)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고] 와일드 앵글러 사진 모음7 kaon 2002.10.20 34448
북한 아저씨들은.. yangah 2003.12.22 175
8448 제일 부럽습니다. kaon 2003.12.22 154
8447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10 타기옹 2003.12.20 241
8446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9 타기옹 2003.12.20 208
8445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8 타기옹 2003.12.20 176
8444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7 타기옹 2003.12.20 187
8443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6 타기옹 2003.12.20 240
8442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5 타기옹 2003.12.20 227
8441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4 타기옹 2003.12.20 227
8440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3 타기옹 2003.12.20 264
8439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2 타기옹 2003.12.20 267
8438 누구 집일까? 이렇게 가슴 설레이는 언덕에...01 타기옹 2003.12.20 328
8437 Kaon님과 회원들께 드리는 연하장. kaon 2003.12.19 177
8436 Kaon님과 회원들께 드리는 연하장. 타기옹 2003.12.19 184
8435 Kaon님과 회원들께 드리는 연하장. mandolin 2003.12.18 235
8434 강남길로..해남길로... kaon 2003.12.17 205
8433 1호선 kaon 2003.12.17 166
8432 강남길로..해남길로... 타기옹 2003.12.16 341
8431 전철.... 다리 굵은 2003.12.16 280
8430 주우우우우밍 kaon 2003.12.16 19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