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안 보이는 주위를 다시 둘러 보고는 바닷가의 어름위에 쪼르르 오줌을 누었다 아아아아아아악~ 시원한 바람.... 부랄이 바닷 바람에 호두과자가 되어 버린다 가뜩이나 시원찮은데....
댓글 달기